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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지난 28일 머니투데이 the300이 주최한 '2024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임 의원은 국감에서 10여 년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영풍 석포제련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형진 영풍 고문의 증인 출석을 이끌어내는 데 앞장내고 영풍 문제의 미해결 지점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제도적 개선 방향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기 문제, 임금체불 등 현장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임 의원은 "이번 수상은 오직 민생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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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