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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차량 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6명이 부상을 당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8분쯤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 IC 부근 도로에서 렉서스, 소나타, 제네시스 등 차량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소나타 운전자 A씨(36)와 동승자 B씨(66)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렉서스가 차선 변경을 시도하던 중 소나타를 추돌, 이 충격으로 소나타가 전복됐다. 이후 갓길로 튕겨 나온 렉서스와 주행 중이던 제네시스가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오후 7시31분쯤 같은 지점에서 투싼, BMW, 스타렉스 등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사고는 스타렉스가 BMW의 후미를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충격으로 앞에 있던 투싼 2대가 연이어 부딪혔다.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C씨(47)가 발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차량 3대에 탑승 중이던 3명도 목과 허리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고 모두 음주운전은 없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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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