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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1년 9월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2021.09.2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2일 NHK가 보도했다.
스가 전 총리는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NHK는 "스가 전 총리는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등과 만남을 갖고 양국 의원 연맹의 협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6일에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스가 전 총리는)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상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기념 사업 개최 등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스가 전 총리가 방한(訪韓)하는 것은 약 1년 반 만이다.
그는 지난달 25일 당시 한일의원연맹 소속 의원들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주 부의장을 만나 국교 정상화 60주년에 따른 기념 사업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때 스가 전 총리를 비롯한 일한의원연맹 간부들이 12월에 방한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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