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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지난 2일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성남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이어진다. 올겨울 모금 목표액은 14억원이다.
모금액은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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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