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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경제계가 '2025년 을사년 뱀의 해'를 맞아 힘찬 도약을 다짐한다.
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광주경영자총협회는 내년 1월3일 오전 9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2025년 광주·전남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신년인사회는 지역 모든 기관장이 모여 새해 인사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로,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초청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광주경총 2025년 신년인사회는 지역 경제계에서 첫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광주·전남 지자체장과 기관장·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상공회의소도 1월6일 오전 10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상의 신년인사회는 1974년부터 매년 1월 지역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정진을 다짐하는 연초 가장 큰 지역 행사로서, 코로나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2023년부터 재개됐다.
이밖에 전남경영자총협회, 목포·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와 광주·전남테크파크, 광주·전남 중소기업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도 비슷한 시기 신년인사회를 잇따라 열고 2025년 힘찬 도약을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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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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