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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불발 '블랙 먼데이'로 하락했던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84포인트(1.77%) 오른 2402.42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0.88% 오른 2381.35에 문을 열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256억원을 홀로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371억원, 기관은 80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일제히 상승세다. 특히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0.94% 오름세를 보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1.41포인트(3.41%) 오른 648.26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닥도 0.78% 오른 631.93에 상승 출발했다.
개인은 코스닥 시장에서도 98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749억원, 기관은 260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일제히 오르는 중이다.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은 6.84%, 2위와 3위인 2차전지 대장주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2.72%, 2.28%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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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