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원동상점가에서 열린 '오! 해피산타마켓'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이 원동상점가에서 열린 '오! 해피산타마켓'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오! 해피산타마켓'기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온누리상품권 판촉행사와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원, 배달특급 쿠폰 행사 등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산타마켓이 열리는 원동상점가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판촉행사에 나선다. 원동상점가, 아름다로상점가와 오!산타마켓 셀러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에 대해 온누리상품권 쿠폰 5천원권을 지급한다.


산타마켓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보조배터리, 초콜릿, 라면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운의 포춘쿠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또 지역화폐인 오색전과 관련해, 산타마켓기간 기본 7% 인센티브에 3%를 추가 부여해 총 10%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권재 시장은 "혼란스러운 국내외 상황에 소상공인들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산타마켓 기간동안 소상공인들의 활기를 되찾아 주고 싶어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했다"며 "소상공인들에게는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