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KDI, 한국경제 생산성 제고 모색… '2024 콘퍼런스' 개최



'2024 KDI 컨퍼런스'가 11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JW메리어트호텔에서 '한국경제 생산성 제고를 위한 개혁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가운데 조동철 KDI 원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머니S픽] KDI, 한국경제 생산성 제고 모색… '2024 콘퍼런스' 개최



▲ 개회사 전하는 조동철 KDI 원장
▲ 개회사 전하는 조동철 KDI 원장



이날 조 원장은 "노동과 자본 투입에 의한 성장이 한계에 봉착한 상황에서, 사회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역동성을 지탱하는 유일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사회 전반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주요 개혁 과제들을 제시하고,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성취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머니S픽] KDI, 한국경제 생산성 제고 모색… '2024 콘퍼런스' 개최


▲ 남창우 KDI 연구부원장 기조발제
▲ 남창우 KDI 연구부원장 기조발제



남 부원장은 "경제 성장 동력과 효율성인 총요소 생산성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서비스 관련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지적하며 "생산자원의 합리적 배분, 창조적 혁신 제고와 견고한 사회자본 확충을 통해 성장 동력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회적 안정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컨퍼런스 현장에는 조동철 KDI원장, 고영선 KEDI원장을 비롯해 내외빈 및 관계자 약 180여명이 참석속에 행사는 개회식, 남창우 KDI 연구부원장의 기조발제(한국경제의 미래를 위해), 세션1(생산지원의 합리적 배분), 세션2(참조적 혁신 제고), 세션3(견고한 사회자본의 확층) 순으로 진행됐다.

▲ 의견 나누는 조동철 KDI 원장(오른쪽)과 김용수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 의견 나누는 조동철 KDI 원장(오른쪽)과 김용수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 기념촬영 갖는 내외빈
▲ 기념촬영 갖는 내외빈



이번 컨퍼런스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혁 과제를 논의하고 한국 경제의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개막식에 한덕수 국무총리가 축사차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대내외 여건 관련 국무일정과 오후 국회 본회의로 인해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