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KDI 조동철


'2024 KDI 컨퍼런스'가 11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JW메리어트호텔에서 '한국경제 생산성 제고를 위한 개혁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가운데 조동철 KDI 원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조 원장은 "노동과 자본 투입에 의한 성장이 한계에 봉착한 상황에서, 사회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역동성을 지탱하는 유일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사회 전반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주요 개혁 과제들을 제시하고,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성취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컨퍼런스 현장에는 조동철 KDI원장, 고영선 KEDI원장을 비롯해 내외빈 및 관계자 약 180여명이 참석속에 행사는 개회식, 남창우 KDI 연구부원장의 기조발제(한국경제의 미래를 위해), 세션1(생산지원의 합리적 배분), 세션2(참조적 혁신 제고), 세션3(견고한 사회자본의 확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혁 과제를 논의하고 한국 경제의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개막식에 한덕수 국무총리가 축사차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대내외 여건 관련 국무일정과 오후 국회 본회의로 인해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