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림세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림세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12분 기준 전 거래일(12일) 대비 400원(0.72%) 내린 5만5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1.19%) 하락한 17만4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림세는 미국 반도체주가 하락한 영향이다. 12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국 반도체주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1.97% 하락,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91% 내렸다. 마이크론이 3.74%, 퀄컴이 0.99% 등 각각 하락해 장을 마쳤다.

한편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전날 미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쉬어가는 흐름을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도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일 것으로 판단"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