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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수동면 내방리에 있는 낡은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새 건물을 조성하는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준공된 복지회관은 시설이 낡아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던데다 최근 복지회관 이용 추세를 감안해 시설 현대화의 필요성이 있었다. 이에 시는 2021년 수동면 복지회관 건립 계획을 수립하면서 사업을 추진했다.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로 구성된 건물 신축에는 26억1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건물은 연면적 493.17㎡, 지상 3층 규모로 올해 2월 착공해 지난달 말 완공됐다. 복지회관 개관식은 내년 1월 중 열릴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어린이와 어르신 등 주민들이 활발히 소통하면서 행복한 쉼을 마음껏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삶의 활력을 주고 행복지수를 최고로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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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