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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업계 1위(매출 기준)의 한국토지신탁이 18일 이사회를 열고 김성진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김 사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선출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김 사장은 대구 경신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한국토지신탁에 창립 멤버로 입사해 약 25년간 몸담았다. ▲토지신탁·리츠 ▲감사·인사·사업심사 ▲리스크 관리·지원 등 업무를 두루 경험했고 2021년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도시정비와 리츠사업 확대를 통해 수주의 양적·질적 확대를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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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토지신탁 임원 인사 명단.
<선임> ▷사장 △김성진
<승진> ▷부사장 △도시·지원부문장 정명량 ▷전무 △전략사업본부장 심창우 △리츠사업본부장 김치완 △도시재생2본부장 배효진 ▷본부장(실장) 승진 △기획실장 공현기 △도시재생3본부장 정경찬 △신탁지원본부장 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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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