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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연말을 맞아 범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된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지방검찰청 내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2012년부터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범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심리상담 지원, 법률 지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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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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