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20일 광명광덕초등학교에 방과 후 돌봄 시설인 '광명시 다함께돌봄센터'를 마련했다.

학교 내 유휴 교실을 다함께돌봄센터로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센터는 소득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 40명에게 정기·일시보호, 급·간식 및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박승원 시장은 "학교 돌봄교실만으로 해소하지 못하는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자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이번 돌봄센터를 열게 됐다"면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잘 성장해 미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5년 중 철산2동 생활문화복지센터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