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노선이 정차하는 의왕역 일대 전경.
GTX-C 노선이 정차하는 의왕역 일대 전경.


2024년 한 해 동안 의왕시민의 가장 관심을 끈 뉴스로 'GTX-C 노선, 인덕원~동탄·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이 꼽혔다. 의왕역을 정차하는 GTX-C 노선은 올해 1월 착공됐다.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도 8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의왕시는 한 해 시정 성과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대표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총 4,451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 2위 '의왕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3위 '의왕월암지구에 5,600억원 규모의 29개 첨단기업 유치'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의왕형 어린이집' 보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1위 선정' 등이 차례로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 도서관 중장기 발전 계획안 확정…인프라 확충 등


의왕시는 최근 제2차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의왕시 도서관 중장기 발전 계획안을 확정했다. 2024~2028년 의왕시 도서관 발전 체계와 초석이 될 계획을 13명 위원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계획안에는 도서관의 기능을 단순한 책 대출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의 지식과 문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핵심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계획은 도서관 인프라 확충. 서비스 수준 향상 등 5대 정책 목표, 13개 핵심 과제, 24개 추진 과제로 구성돼 있다. 또한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정보 접근성 확대, 지역 사회와 협력 강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포함한다.


◇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만족도 97%

의왕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한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만족도가 9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대부분이 성장 발달에 도음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98%는 사업 지속적인 시행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2차 성장센터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비만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는 국가 변화 수치가 0.4㎏/㎡ 증가한 데 비해 성장센터 비만 아동들은 0.1kg/㎡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장은 국가 변화 수치 2.4㎝에 비해 성장센터 저성장 아동의 신장은 평균 3.1㎝ 증가해 6개월의 짧은 기간임에도 건강지표(비만·신장)가 크게 개선된 효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