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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1년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프랜차이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8967개로 1년 전(8348개) 대비 0.7%가 증가했다. 종사자수는 2만9899명으로 2022년(2만7136명) 대비 1.02%가 늘었다.
매출액은 3조470억원으로 1년 전(2조7900억원) 대비 0.9%가 늘었고 인구 1만명당 가맹점수는 61.3개로 1년 전(57.0개) 대비 늘었다.
전남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9727개로 1년 전(9050개) 대비 7.5%나 증가했고 종업원수는 2만8789명으로 2022년(2만6778명) 대비 0.75%가 늘었다.
매출액은 3조2450억원으로 1년 전(2조9270억원)보다 1.9%가 증가했고 인구 1만명당 가맹점수는 55.0개로 1년 전(51.2개) 대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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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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