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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캐나다와 이탈리아에서 새해 맞이 이색행사가 개최됐다.
1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벤쿠버에서 열린 연례 행사인 북극곰 수영에 참가자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차가운 바다에 입수해 새해를 맞이했다.
캐나다 북극곰 수영대회는 1920년대부터 캐나다에서 이어져온 축제다. 영하의 겨울 물속에 뛰어드는 행사로 유명하다.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전통적인 새해 맞이 행사로 카보르 다리에서 티베르 강으로 뛰어 내리는 다이빙 행사가 열렸다. 이 다이빙 행사는 1946년부터 로마에서 새해맞이 일환으로 진행해왔다. 보기만해도 아찔한 카부르 다리에서 17미터 아래 테베레 강으로 참가자들이 입수했다. 사진은 짜릿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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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