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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국채수익률 급등으로 미증시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비트코인이 2% 이상 상승해 9만7000달러를 재돌파하는 등 랠리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 밑으로 떨어지자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31% 상승한 9만67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약 두 시간 전 9만7739달러까지 올라 한때 9만7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9만7000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이 상승하자 시총 3위 리플은 3.18% 급등하는 등 대부분 코인이 랠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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