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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조국혁신당은 3일 조국 전 당대표의 정치자금 잔여금 7607만 7752원의 인수인계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대표가 국민께서 후원해주신 소중한 정치자금 잔액을 모두 당으로 보내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혁신당은 "정치검찰 해체와 정권교체를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사문서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대표는 지난달 12일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과 600만 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받고 1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조 전 대표의 만기 출소 예정일은 2026년 12월 15일이다.
혁신당이 선거 자금 마련을 위해 시작한 '파란불꽃펀드'는 지난해 3월 말 모금 시작 54분 만에 200억 원을 채우고 조기 종료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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