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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4연패에 도전하는 울산HD가 측면 수비수 강상우(32)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2014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 프로 생활을 시작한 강상우는 지난해까지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 베이징 궈안(중국), FC서울 등을 거쳐 K리그 통산 226경기 21골 28도움을 기록했다.
2020시즌에는 상주와 포항에서 뛰며 36경기 8골 12도움을 작성, K리그1 도움왕에 올랐으며 2020·2021시즌에는 2년 연속 K리그1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울산 구단은 "공수 양면으로 능한 베테랑 강상우가 합류하면서 강력한 왼쪽 측면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며 "새 시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K리그1, 코리아컵 등 강행군을 소화해야 하는 울산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강상우는 "각오와 결심이 따르는 도전"이라며 "동계 전지훈련부터 차근차근 잘해보겠다"며 울산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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