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제례' 명예보유자 고(故) 이형열씨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 명예보유자 이형열씨가 노환으로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종묘제례는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올리는 제사이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고인은 평생 대한제국 황실의 의례에 걸맞은 의례로 복원하고 전승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한평생 종묘제례의 보전과 전승활동에 헌신했다.


유족으로는 자녀 재억·은주·은희씨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용인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7일 오전 5시 30분이다. (031)678-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