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최준영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바리톤 최준영이 이탈리아 아슬리코 국제콩쿠르에서 현지 시각으로 지난 6일 입상했다.

제 76회 아슬리코 국제콩쿠르는 이탈리아 꼬모 테아터(Teatro Sociale di Como)에서 결선진출자 18명이 경연을 펼쳤다.


최준영은 결선에서 레온카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Pagliacci)중 프롤로고(Prologo)를 불렀다.

그는 수상 소감으로 "아슬리코 콩쿠르를 통해 첫 국제 무대를 경험하며 설렘과 긴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신진 성악가들에게 등용문으로 유명하며 매년 전 세계에서 유망한 젊은 성악가들이 참가하고 있다.

앞으로 최준영은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열리는 여러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