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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크로스핏과 피트니스에 특화된 신제품 '나노 X5'를 선보인다.
리복은 기능성 트레이닝화 나노 X5를 출시하고 올해 트레이닝화 중심의 퍼포먼스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5번째 시리즈로 출시된 나노 X5는 듀얼 리스폰스 미드솔이 포함돼 쿠셔닝·반응성·지지력을 바탕으로 점프 시 안정성을 선사한다. 디커플드 메타스플릿 아웃솔은 러닝에 최적화된 탄력성과 리프팅에 최적화된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무거운 리프팅과 러닝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이유다.
제품은 남녀 공용 컬러 3종과 여성 컬러 3종, 총 6종으로 출시됐다.
리복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피트니스화의 대명사'(The Official Shoe of Fitness)를 메인 메시지로 내세운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종 격투기 선수 윤창민·크로스핏터 최미정·김소진·영범·멀티 애슬릿 박민호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액티브한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트레이닝 웨어 나노 시리즈 '나노 스판 컬렉션'과 운동 전후 함께 매칭할 수 있는 '리복 트레이닝 클럽(RTC) 컬렉션'도 선보인다. 기능성 민소매·쇼츠·레깅스를 비롯해 스포츠웨어와 데일리로 함께 매칭할 수 있는 웜업 후드 집업·맨투맨·스웻 팬츠· 반소매 티·더플백·백팩으로 구성해 토탈 스포츠 퍼포먼스 룩을 제안한다.
리복 관계자는 "나노 시리즈의 15번째 모델은 많은 팬이 기다려온 만큼 더 강력해진 기능으로 돌아왔다"며 "리복은 올 한해 크로스핏 헤리티지를 앞세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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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정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