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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클로티 사장이 13일 서울 중구 장춘단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아우디코리아, 2025 신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 2025년 계획 및 향후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지난 2024년이 가져다 준 도전과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며 고객 의도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건전성을 철저히 평가,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전략을 공유해 변화하는 고객 요구와 시장 환경에 유연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판매 실적에 있어 지난해는 아우디코리아에게 있어 최고의 해는 아니었지만 네트워크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조해 시장을 이해하고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며 "올해는 한 단계 새롭게 구축하고 고객을 위한 신모델을 공개하는 해로서 이러한 제품들이 고객들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로티 사장은 "아우디코리아는 미래를 위한 강력한 비전과 전략을 기반으로 2025년을 혁신과 재도약의 해로 삼아 한국 시장에서 아우디 브랜드의 입지를 견고히 할 것"이라며 "고객 경험 강화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와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번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통해 클로티 사장이 직접 올해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으며, 또한 아우디는 16 종의 신차 출시를 통해 지난해 판매량 부진의 반전을 노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5월 1일부로 아우디 국내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로 부임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부임에 앞서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바레인에서 BMW, 현대차 등에 근무하는 등 자동차 업계에서 28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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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