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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육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제26대 대한육상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육상연맹은 13일 "육현표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인준을 거쳐 이달 23일 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 당선인은 전임 임대기 회장이 2023년 물러난 이후 25대 회장에 취임, 2년간 대한육상연맹을 이끌었다. 그리고 이번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연임에 성공했다.
육 당선인은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함께 뛰고 소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가는 육상으로 거듭나겠다"며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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