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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증시 정규장은 혼조 마감했으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후 6시 2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09%, S&P500 선물은 0.07%, 나스닥 선물은 0.1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CPI 발표를 앞두고 CPI가 시장의 예상을 밑돌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시장의 예상을 하회했다. 노동통계국은 이날 지난달 PPI가 전월 대비 0.2%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의 추정치 0.4% 증가를 밑돈다.
이에 따라 정규장도 나스닥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나스닥이 0.23% 하락한 데 비해 다우는 0.52%, S&P500은 0.11% 각각 상승했다
PPI에 이어 CPI도 하락할 것이란 기대로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CPI는 15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밤 10시 30분) 발표된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예상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9%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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