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경찰,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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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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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관들과 경찰이 이날 윤석열 대통령 관저로 가는 3차 저지선까지 도달한 뒤 대통령 변호인단과 자진 출석을 협상 중이다.
아울러 공수처와 경찰은 이날 김 차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윤 대통령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께서는 현재 체포당하신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워낙 공수처와 경찰이 대량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경호처 직원들과 충돌이 나면 큰일 나니까 어쩔 수 없이 공수처에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변호인들이 지금 공수처와 협상 중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공조본은 이날 공수처 수사관과 경찰 기동대 54개 부대(약 3200명)와 함께 새벽부터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진행했다.
특수단은 이날 오전 6시50분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겠다"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도 함께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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