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22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14일 하루 3만 262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25만 296명이다.
이로써 '하얼빈'은 22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현빈 주연의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이날 '소방관'은 1만 911명을 모아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72만 5602명이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8478명으로 3위,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은 5067명으로 4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는 4029명으로 5위에 각각 올랐다. 세 영화는 각각 11만 7283명, 28만 6273명, 70만 8937명의 누적관객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