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한 샤오미가 한국 지사인 샤오미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국내시장 진출에 돌입한 가운데 15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조니 우 사장이 법인 설립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 샤오미코리아 법인 설립 배경 설명하는 조니 우 사장



이날 조니 우 사장은 "지난 15년간 한국에서도 51만5000명 이상의 팬커뮤니가 자발적으로 운영됐다"며 "앞으로 한국에서 현지화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팬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제품과 서비스, AS 등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샤오미 1월 신제품 군



샤오미는 이번 간담회 현장에서 광학기기 기업 라이카와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14T'와 실용-합리적 가격을 앞세운 '레드미노트 14' 시리즈 1종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TV, 로봇청소기, 보조배터리까지 5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였다.






▲ 샤오미 프리미엄 스마트폰 14T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14T'는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의 Summilux 광학 렌즈를 탑재해 폰 카메라로 15mm부터 100mm까지 4단계 초점 거리를 제공, 풍경부터 인물까지 다양한 피사체를 고품질 촬영이 가능하고 최신 AI기능도 탑재했으며, 6.67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4000 니트 밝기와 144Hz 주사율로 선명한 화면을 구현했다.

▲ 샤오미 레드미 노트 14 Pro



중급 스마트폰 시장 신제품 '레드미노트 14' 시리즈는 코닝 고릴라 글라스 빅투스 2 및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으로 일상의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한 것이 특징이며, 견고한 내구성을 갖고 있다.




▲ 법인 설립 배경 설명하는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 ▼ 샤오미 프리미엄핸드폰 14T 설명하는 키코 송 동아시아마케팅 총괄



▲ 샤오민 제품기기 앞 기념촬영 갖는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과 임원진



한편 간담회에는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 키코 송 샤오미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 서유나 샤오미코리아 커뮤니티케이션 팀장 등 자사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인사말, 오프닝, 제품소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