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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한 샤오미가 한국 지사인 샤오미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국내시장 진출에 돌입한 가운데 15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조니 우 사장이 법인 설립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조니 우 사장은 "지난 15년간 한국에서도 51만5000명 이상의 팬커뮤니가 자발적으로 운영됐다"며 "앞으로 한국에서 현지화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팬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제품과 서비스, AS 등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광학기기 기업 라이카와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14T'와 실용-합리적 가격을 앞세운 '레드미노트 14' 시리즈 1종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TV, 로봇청소기, 보조배터리까지 5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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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