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후보자는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대담한 외교'(bold diplomacy)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루비오는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이 전쟁은 종식돼야 하며 종식을 바라는 것이 미국의 공식적 정책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일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대담한 외교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루비오는 "모두가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양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잠식하려고 하거나 우크라이나가 자국에서 러시아 사람들을 모두 쫓아내는 것과 같은 안을 바라는 것은 현 상황에 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