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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한미가 17일 인신매매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회의에 우리 측에서는 외교부·법무부·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경찰청·해양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미국에서는 국무부 인신매매감시?퇴치국 및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가 배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는 인신매매 문제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의 인식을 제고하고 역량 강화와 함께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함을 재차 확인했다. 양국은 향후에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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