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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이스라엘 내각이 1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휴전 합의를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실은 이날 전체 내각이 6시간 이상의 협상 끝에 합의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안보 내각 회의에 이어 이날 전체 내각 회의도 휴전 합의를 승인한 것이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스라엘 내각 장관 24명이 이 합의에 찬성표를 던졌고 8명은 반대했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1단계 휴전이 개시되며 6주간의 교전 중단과 인질 석방이 이뤄진다. 하마스는 모든 여성(군인 포함)과 어린이, 50세 이상 남성을 포함한 이스라엘 인질 33명을 우선 풀어주기로 했다.
이스라엘은 1단계 휴전 기간이 끝날 때까지 이스라엘 감옥에 구금된 모든 팔레스타인 여성과 19세 미만 미성년자를 석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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