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새신랑' 엄기준, 드디어 결혼… "항상 행복하게 즐겁게"
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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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엄기준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49세에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고 항상 즐겁게 살아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결혼식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흰색 예복을 입은 엄기준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으로 새출발하는 설렘이 표정에서 느껴진다.
앞서 엄기준은 지난해 5월 손편지로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는 일은 저에겐 없는 일인 줄 알았다. 그런 제가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인연을 만나 그분과 결혼을 통해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하려고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엄기준은 지난해 12월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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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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