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뉴스1 박지혜 기자 /사진=(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영국 출신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패틴슨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틴슨은 봉준호 감독과 함께 오는 20일 오전 '미키 17' 푸티지 상영 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팬들과도 무대인사 등 직접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패틴슨은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일정임에도 봉준호 감독의 고국인 한국에는 꼭 오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이다.


글로벌 개봉은 3월7일이며 국내에서는 이보다 빠른 2월28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