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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6만 626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49만 5590명이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4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27일째 지켜온 '하얼빈'은 곧 45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위는 '소방관'으로 같은 날 2만 2386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380만 6147명이다. 3위는 이날 1만 3592명을 동원한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으로, 누적 관객수는 32만 66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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