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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수석으로 내정된 마크 번스(Mark Burns)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별보좌관과 환담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조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워싱턴DC에서 트럼프 행정부 백악관 수석 내정자인 마크 번스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그는 한국의 현재 상황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탄핵이 인용될 경우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진지하게 질문했다"며 "한미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두 나라 간의 협력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 역시 한국에 대한 첫 메시지에 이러한 내용을 담을 것이라고 전해줬다"며 "한국의 무거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를 지탱해 주는 것은 이러한 동맹과 연대의 힘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끝으로 "한국과 미국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우리가 모두 마주한 도전에 맞서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국민의힘 방미단과 함께 2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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