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원회.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은 다음 달 16일까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청렴윤리경영 교육과정'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기업 방문교육과 윤리경영 담당자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반부패 규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에 관한 최신 동향을 전한다.

업종별 부패 위험 관리방안 등에 관한 교육도 이뤄질 계획이다.


방문교육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업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윤리경영 담당자 세미나는 전문가 초청 형식으로 분기마다 열린다.


1분기 세미나는 오는 3월 7일 서울에서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등을 주제로 실시된다.

아울러 청렴연수원은 공기업 등 공직유관단체를 위한 청렴윤리경영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기관장 대상 최고관리자 과정과 기본과정, 심화과정 등으로 구성되며 총 5회에 걸쳐 권역별 합동교육도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청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