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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선서를 위해 의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입장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이 입장한 후 로툰다 홀에 들어섰다.
트럼프 당선인은 밴스 부통령 당선자의 취임 선서 이후 취임 선서와 취임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합동 의회 취임식 위원회 위원장인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민주당)은 "트럼프 당선인과 밴스 부통령 당선인이 취임 선서를 할 예정"이라며 "우리는 민주주의의 핵심인 평화로운 권력 이양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연설 주제는 '미국의 신뢰 회복'이라고 말했다.
취임 연설 발췌본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나는 우리가 국가적 성공의 흥미로운 새 시대의 시작에 서 있다는 자신감과 낙관적인 마음으로 대통령직에 복귀한다"며 "변화의 물결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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