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하경민 기자


이달 1~20일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5%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월1~20일 수출은 316억1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1% 감소했다. 수입은 353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 줄었다.


한국의 수출은 월간기준 지난 2023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15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왔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앞서면서 무역수지는 37억65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의 무역수지는 2023년 6월 흑자로 돌아선 뒤 지난달까지 19개월째 흑자 기조를 지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