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테스트 촬영 현장 스틸 / CJ ENM 제공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측이 테스트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CJ ENM은 21일 '하얼빈'의 테스트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테스트 촬영이란 영화 본 촬영 전 의상 착용, 분장 등을 확인하기 위한 촬영이다.


'하얼빈' 테스트 촬영 현장 스틸


'하얼빈' 테스트 촬영 현장 스틸


'하얼빈' 테스트 촬영 현장 스틸

공개된 스틸에는 안중근(현빈), 우덕순(박정민), 김상현(조우진), 공부인(전여빈), 모리 다쓰오(박훈)가 각자 맡은 배역으로 분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 모두 '하얼빈'에 대한 마음가짐이 남달랐던 만큼, 테스트 촬영에서도 진지하게 임했다는 후문. 특히 모리 다쓰오 역의의 박훈은 영화 속에 강렬한 이미지의 삭발 전이라 영화 본 촬영 전임을 알 수 있다.

한편 '하얼빈'은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장기 흥행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까지 개봉 이후 2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지난여름 최고 흥행작인 '파일럿'(471만 8036명)의 최종 스코어도 금주 내 제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