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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소프트뱅크, 미국 소프트웨이 기업 오라클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들 3개 기업의 합작회사 설립과 투자에 대해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 등이 트럼프 대통령의 초대로 이날 백악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스타게이트'라는 합작회사 설립을 계획 중이며 초기에 1000억 달러(약 143조 원)를 투자한다.
또 향후 4년간 최대 5000억 달러(약 718조 원)를 투자할 전망이다.
앞서 손 회장은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CBS뉴스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스타게이트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관련 기업으로, 텍사스주에서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로 시작해 다른 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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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