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국민의힘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민생특위)는 22일 대한노인회를 찾아 경제활동 인구 감소 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일정에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김상훈 정책위의장,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민생특위) 위원장인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대한노인회에서는 이중근 회장 및 관계자들이 자리한다.

간담회에선 고령화로 인한 경제활동 인구 감소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노인연령을 75세로 상향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민생특위는 전날 외로움, 고립, 단절을 과제로 제시하면서 "우리나라가 생산성이 높은 나라도 돼야 하지만 그늘진 곳을 없애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며 "당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시대에 맞는 시대의 급소를 찾아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위는 설 연휴가 지난 후 고립 은둔 청년·신중년 남성 등에 대해서도 대책을 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