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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예스24가 'AI 도서 표지 검색 서비스'를 오픈했다. 스마트폰으로 책 표지를 찍기만 하면 해당 도서를 바로 찾아주는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해 독서 경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제는 번거롭게 책 제목이나 저자를 검색할 필요가 없다. 예스24 앱에서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책 표지를 찍으면, AI가 자동으로 도서 정보를 인식하고 해당 페이지로 연결해 준다. 특히 유사한 책도 함께 추천해 줘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재미를 더했다.
예스24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을 도입했다. 앞으로는 책 표지뿐만 아니라 책등이나 뒷면의 일부분만으로도 책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AI를 활용한 도서 추천, 리뷰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 편의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예스24 권민석 플랫폼본부 이사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예스24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독서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작년 LLM(대규모언어모델)과 RAG(검색증강생성)를 이용한 사내 서비스 도입 후, 지속적으로 AI 관련 자체 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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