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캐피탈 우리집 안심플랜이 금융감독원 주관 '제5회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사진=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캐피탈은 금융감독원 주관 '제5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우리집 안심플랜'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집 안심플랜은 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출시한 단체 신용보험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과 업무협약으로 제공한다. 보험료는 미래에셋캐피탈에서 최장 10년간 전액 부담한다. 고객은 간단하게 가입하면 된다.

서비스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망하거나 80% 이상 장해가 생기면 보험금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잔여 대출금을 상환한다. 보험사고로 임대차보증금 대출이자 체납이 발생해도 채무 미상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유가족 등에 대한 구상권 청구가 이뤄지지 않아 빚의 대물림도 방지한다.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는 "당사가 제공하는 임대차보증금 담보대출에 신용생명보험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취약계층의 대출 실행부터 상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자산시장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가계부채 부실문제가 범국가적 리스크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 차원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