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길 대표이사가 대한당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대한당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서수길 SOOP대표이사가 대한당구연맹 제3대 회장에 당선됐다.

서수길 대표이사는 23일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 제3대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154표 중 90표의 지지를 받아, 득표율 58.44%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김기홍 후보는 64표(41.56%)를 받았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는 총선거인단 167명 중 154명(92.22%)이 참여했다.

서 당선인은 SOOP의 전신 아프리카TV 시절부터 다양한 당구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당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당구가 젊은 세대와 화합할 수 있도록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중요한 매개체가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2025년 정기대의원총회부터 2029년 정기대의원총회 전 일까지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