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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오라클이 ‘스타게이트’ 특수에 힘입어 오늘도 1% 이상 상승,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오라클은 1.22% 상승한 186.4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전일에도 오라클은 6.75%, 전전일에는 7.17% 각각 급등했었다.
이로써 이번 주 들어 오라클은 15% 급등했으며, 지난 5거래일 기준으로는 18% 폭등했다.
이는 주가가 16% 정도 급등했던 지난 2021년 12월 이후 최고의 한주다.
최근 오라클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지난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오라클, 오픈 AI,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참여하는 ‘스타게이트’가 AI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 펀드는 1000억달러로 시작하지만 5000억달러(약 720조)까지 늘릴 계획이다.
스타게이트 호재에 힘입어 오라클이 연일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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