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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가 신형 모델Y를 출시했음에도 1% 이상 하락했다. 이로써 테슬라는 4일 연속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41% 하락한 406.5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신형 모델Y를 출시했음에도 테슬라가 하락한 것은 유럽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유럽 매출이 13%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기가팩토리가 있는 독일에서는 41% 줄었다.
이는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유럽 정치에 자주 개입해 역효과가 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투자 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분석했다.
한편 이날 테슬라는 주력 상품인 모델Y 신형을 선보였다. 시작가는 5만999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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