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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펀드 ‘스타게이트’ 호재로 연일 급등했던 오라클이 오늘은 1.54%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오라클은 1.54% 하락한 183.6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인 것으로 보인다.
전일 오라클은 1.22% 상승한 186.47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전일에도 7% 정도 급등했었다. 이로써 오라클은 지난 5거래일 동안 15% 급등했다.
이는 주가가 16% 정도 급등했던 지난 2021년 12월 이후 최고의 한주다.
최근 오라클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지난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오라클, 오픈 AI,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참여하는 ‘스타게이트’가 AI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 펀드는 1000억달러로 시작하지만 5000억달러(약 720조)까지 늘릴 계획이다.
스타게이트 호재로 연일 급등했던 오라클이 오늘은 쉬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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