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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XG가 고정 관념을 부순 파격적인 앨범을 깜짝 발매한다.
XG가 오는 31일 자정 전 세계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앨범 '엑스디엠 언아이덴티파이드 웨이브스'(XDM Unidentified Waves)를 발매한다.
'엑스디엠 언아이덴티파이드 웨이브스'는 기존 XG의 곡들을 파격적으로 편곡해 전례 없던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걸 갱'(GRL GVNG’), '워크 업'(WOKE UP), '퍼펫 쇼'(PUPPET SHOW), '뉴 댄스'(NEW DANCE) 등 폭발적인 사랑을 얻었던 곡들을 재해석한 음원으로 채워졌다.
익숙하면서도 미지의 공간으로 전 세계 팬을 이끌 이 앨범은 한 차원 높은 음악적 세계를 제시한다. XG 소속사 XGALX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JAKOPS(SIMON JUNHO PARK)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미확인 신호처럼 경계를 넘나들며 청각과 감각의 지평을 확장할 예정이다.
XG의 새로운 앨범 '엑스디엠 언아이덴티파이드 웨이브스'는 기존과 또 다른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며, '새로운 종, 경계를 허물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겠다는 XGALX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XG는 앞서 JAKOPS(SIMON JUNHO PARK)가 프로듀싱한 '워크 업' 리믹스, '레프트 라이트' 리믹스 버전 등 기존 곡을 색다르게 탈바꿈한 음원을 발매한 바 있다. 해당 음원들은 고정 관념을 깨부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에도 혁신적인 사운드로 전 세계 팬심을 장악할 XG는 최근 미니앨범 ‘AWE’(아우)로 미국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격까지 확정한 만큼, 이번에는 어떤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2025년의 첫 시작을 알릴지 관심이 뜨겁다.
한편, XG는 작년 약 20만 관객을 동원했던 월드투어 '더 퍼스트 하울'을 통해 본격적으로 2025년 포문을 연다.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 속 일본과 중국에서 추가 공연을 개최하며, 호주에도 방문해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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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